제프카렐 "레 다론" > On sale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로고

On sale

HOME > Wine Event > On sale

본문

제프카렐 "레 다론"


 
"Les Darons" 은 부모를 뜻하는 옛 프랑스어입니다.
 
소중한 분들께 마음을 전하세요!
 
 
 
 
 
Jeff Carrel, Les Darons 2019
 
제프 카렐 "레 다론" 2019
 
 
 
Region : Languedoc < France
 
Varieties : Grenache, Syrah, Carignan

Alc : 14.0 %

Tasting Note

신선한 붉은 열매의 과즙 풍미와
허브, 흙향이 은은하게 느껴져 새롭게 즐기기에 좋습니다.
20-30분정도 브리딩 후 부드러워진 탄닌과 적절한 산도가 균형감 있게
전해지며~ 복합적인 과일 캐릭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떠오르는 남프랑스의 천재 양조가 제프카렐이
자신의 이름으로 만드는 대표와인 " 레 다론 "
 
자극적이진 않지만 음식과 궁합이 좋은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드셨던 분들이 또! 찾는 그런 와인입니다 :)
 
그의 고향인 파리에서 '부모'라는 뜻의
이중적인 오마쥬로 'Les Darons' 을 칭하였습니다.
+ 랑그 독 루시 옹 (Languedoc-Roussillon)의 대부분의
레드와인의 모체와 같은 그르나슈 (Grenache)와
카리냥 (Carignan)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 이하 참고용 ****
 
 
 
 
 
 
 
Jeff Carrel (제프 카렐)
 
 
Jeff Carrel은 그르나쉬70%, 까리냥20% 그리고 쉬라10% 3가지 품종의 혼합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와인 입니다.
쉬라는 오래된 고목에서 소량 수확이 됩니다.
이 와인은 열정과 재능이 많은 와이너리의 와인메이커인 제프 카렐에 의해 만들어 집니다.
Jeff Carrel은 1969년 파리에서 태어나 "La Goutte d'Or"근방에서 22년 동안 살며 화학을 공부했습니다.
1991년 그의 삶을 바꾸기 위한 결정을 하고, 1992년에서 1994년까지
 프랑스 몽펠리에(Montpellier)에서 양조학을 연구하기 시작합니다.
 
1994년 국가학위의 양조학을 졸업 후 그는 프랑스를 여행하며
'레이온' 지역의 심장부인 루아르(Loire)에서 와인을 만들었습니다.
(이곳이 그의 실험실이었으며 여기서의 실험과 경험을 통해
'Daumas Gassac', 'La grange des pere' 등을 개발했습니다)
 
오늘날 그는 Languedoc Roussillon(랑그독 루시옹)을 자문할 뿐만 아니라
Bordeaux, Priorat, 및 Beaujolais 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와인들을 발전시키는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Jeff Carrel 와이너리에서는 1헥타르에 평균 4,000개의 포도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널찍이 심겨진 40년 이상의 고목에는 땅의 양분이 농축 됩니다.
이 와인은 강도와 복잡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Jeff Carrel은 우아하며 풀바디하고, 검붉은 과실향 제비꽃 그리고 후추, 향신료와 같은 향이 풍부합니다.
발란스가 좋으며, 7~8년을 두고 마셔도 될 정도로 저장성이 좋습니다.

Les Darons은 2014년보다 덜 된 빈티지에서도 매우 매력적입니다.
이것은 석회암이 많은 언덕이 있는 프랑스 남쪽의 Carcassonne지역 근처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르나슈는 전체적인 틀을 잡고 시라는 양념이 되고,
오래된 고목의 까리냥은 와인의 골격을 더해줍니다.
제프카렐의 와인은 풀바디의 골격을 가진 풍부함과
세련미가 매우 균형있게 결합되어 있는 와인입니다.
 
 
 
 
Languedoc-Roussillon
 
 
랑그독은 프랑스에서 포도가 처음으로 재배된 지역입니다.
기원전 600년경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포도 나무가 재배되었습니다.
 발포성 와인 역시 상파뉴보다 약 100년 앞선 1531년 쌩 띨레르 수도원에서 탄생하기도 한 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랑그독은 프랑스의 다른 생산지들에 비해 덜 알려져 있었고,
고가 보르도 와인과 저가 스페인 와인 사이에 끼어
저가 와인을 생산하는 곳이라는 오명에 시달렸습니다. 
 
랑그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은 2000년대 중후반부터로
혁신적인 생산자들이 걸출한 와인을 내놓으면서 랑그독 지역이 재평가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보르도나 부르고뉴 스타일을 흉내 냈던 생산자들이
랑그독 고유의 품종으로 랑그독 스타일을 완성하는데 집중하기 시작합니다.
그로 인해 아시아와 북미 지역에서는 최근 랑그독 와인 수입이 늘어나고 있으며
랑그독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 가격 외부 노출 삼가 부탁 드립니다 ※
 
 
 
1. 제프 카렐_ 레 다론 2019
 
:  27,000 원
 
(* 3병 이상 구매시 병 당 :  26,000 원)
 
 
 
2. 제프 카렐_ 레 다론 2015
 
매그넘 (1,500ml) : 55,000 원
 
 
 
 
 
 
 
 
* 매장 내 입고 되어 있습니다. 바로 수령 가능합니다.
 
* 행사가는 행사기간만~!
- 행사 기간에 한정된 행사가입니다.
행사 종료 후 평소 판매가로 가격 변동 됩니다.

준비한 수량이 소진되거나, 게시글이 삭제된 뒤에는 행사가로 구매가 어렵습니다.

* 더와인셀러의 예약은 댓글 또는 게시판에 예약 신청 후 3일 이내 미결제시
자동취소 처리가 될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댓글목록

더와인셀러님의 댓글

더와인셀러 작성일

비밀글 비밀글 입니다.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21-3 / T:02-794-3737 F:02-792-8428
상호:더와인셀러 사업자번호:106-03-83353 개인정보관리책임자:이은형 wine7373@naver.com
로그인 관리자로그인 메이크24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