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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데가스 아딸라야
" 꾸준히 인기있는 가성비 와인, 보데가스 아딸라야 "
Bodegas Atalaya
Atalaya 와이너리는 알리 칸테와 무르시아 사이의 알바세테 (Albacete) 지역 동쪽에 위치한
알라만사 (PDO Almansa) 에 있는 Pilar de la Horada의 Lopez Family의 참여로
Gil Family Estates의 프로젝트중 하나 입니다.
스페인 중부의 고원 지대 및 지중해의 영향을 받은 와인으로 2007년 처음 와인을 출시했습니다.
DO Almansa 는 내륙에서 가장 지중해에 가까이 위치하고 있으며,
후미야, 알리 칸테, 발렌시아에 인접해 있습니다.
대륙의 영향을 받는 지중해성 기후입니다.
보데가스 아탈라야는 Almansa 시내에서 북쪽으로 3km 거리에 있습니다.
밭의 토양은 주로 석회질로 해발 700m~1,000m에 위치하고 잇습니다.
주요 재배 품종은 가르나챠와 모나스트렐이며, 수작업으로 수확됩니다.
( Alamansa D.O.)
겨울은 매우 춥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한 지역입니다. 포도원은 700 ~ 1,000m 사이에 위치하는데,
고도가 높은것이 중요한건 찬 온도에 의해 포도가 천천히 숙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균수령 60 ~ 70 년의 Old Vine.
토양은 백악질로 석회암이 주이며 모래토가 섞여있고, 후미야에 비해 약간의 점토도 섞여 있습니다.
또한 화학적인 비료는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비료만 사용하고, 표고가 높기 때문에 해충이 적은 환경입니다.
대륙성기후와 비옥도가 낮은 건조한토양으로 연간 350mm 이하의 강우량을 가지기 때문에
낮은 수확량과 높은 품질로 집중된 과일향풍미가 좋습니다^^
* 2012년 Winespectator 100대와인 54위 (09빈티지)
1. Bodegas Atalaya,
" Laya " Old Vines 2021
보데가스 아탈라야, 라야 2021
Region : D.O. Almansa < Castilla La Mancha < Spain
Varieties : 70% Garnacha Tintonera, 30% Monastrell
Alcohol : 14.5%
Tasting Note
오픈후 바로 가르나차의 부드러운 검붉은 과실향이 올라 오며
감미로운 에스프레소향과 토스티한 향도 올라옵니다.
미네랄도 뒷받침 되고, 라운드한 탄닌이 부드럽게 다가오는
숙성감이 좋은 와인 입니다.
가르나차의 과실감과 모나스트렐이 받쳐주는 구조감고 탄닌감이
1만원대에서 느끼기 힘든 품질의 만족도를 선사합니다.
보라색을 띤 가넷색상의 깊은 색조를 가집니다. Garnacha Tintorera는 색이
짙은 품종으로블랙 계열의 과일 -블랙 베리, 카시스 잼 등
강하게 응축된 아로마에 감초, 에스프레소 그리고 후추의 아로마가 느껴지며,
부드러운 탄닌감과 더불어 농익은 과일향이 매우 잘 조화를 이룹니다.
가성비가 좋다보니 매년 공급보다 수요가 더 많은 와인중에 하나 입니다.
AGING : 스테인레스 탱크에서 발효한 후 숙성은 French Oak Barrels 에서
4개월 진행하며 필터링을 하지 않습니다.
2. Bodega Atalaya,
" La Atalaya " del Camino 2020
보데가스 아딸라야, "라 아딸라야 " 2020
Region : D.O. Almansa < Castilla La Mancha < Spain
Varieties : 85% Garnacha Tintonera, 15% Monastrell
Alc : 15 %
Tasting Note
검붉은 과일향과 지나치지 않은 흙내음, 미네랄향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모나스트렐 특유의 강렬함을 가르나차 틴토레라가 지나치지 않게
잡아줍으로서 발란스가 좋으며, 검은 과일향과 함께 약간의 바닐라향,
에소프레소향이 겹쳐집니다. 유연한 탄닌, 미디엄풀바디.
(후안길 블루를 만든) Miguel 역시 Juan Gil Silver가 주는 모던한 강함을
좋아하지만 다른 느낌의 와인이 필요하다란 생각을 가졌고,
Miguel은 Garnacha Tintorera.와 Monastrell의 블랜딩을 통해
대안을 보여주는듯 아탈라야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진한 검붉은 색감과 검붉은 과일향이 와인을 감싸고 있으며 두 포도 품종의
블렌딩이 모나스트렐의 진한 과일향을 잘 잡아주는듯한 와인 입니다 !!
Aging : 12 months aging in French oak barrels
3. Bodegas Atalaya,
" Alaya Tierra " 2021
보데가스 아딸라야, "알라야 띠에라" 2021
Region : D.O. Almansa < Castilla La Mancha < Spain
Varieties : 100% Garnacha Tintonera
Alc : 15 %
Tasting Note
흙향과 미네랄 노트, 풍부한 검은 과일향과 밀도감이 높은 농축감 짙은 와인.
다크초콜릿과 오크향이 풍부하게 올라오며,
부드러우면서도 풀바디의 여운이 오래 남는 와인.
50년 이상의 수령의 포도나무에서 만들어진 농축감 짙은 알라야는
입소문을 타고 인기가 높아진 와인입니다~
Aging : 15 months aging in French oak barrels
※ 가격 외부 노출 삼가 부탁 드립니다 ※
1. 라야 2021 : 18,000 원
2. 라 아딸라야 2020 : 37,000 원
3. 알라야 2021 : 57,000 원
※ 재고 소진 시 빈티지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매장 내 입고 되어 있습니다. 바로 수령 가능합니다.
* 행사가는 행사기간만~!
- 행사 기간에 한정된 행사가입니다.
행사 종료 후 평소 판매가로 가격 변동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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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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