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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멘 꼬르디에
Mâcon의 Coche Dury 로 불리는
Domaine Cordier !
남다른 클라스의 마콩 와인~!
Macon이라고 얕잡아 보면 반전 매력에 놀랄
꼬르디에의 블랑들 :D
“Winegrower of the Year” by Bourgogne Aujourd’hui, 2002
“Hero of the Year” by Wine Advocate, 2001
“Miracle workers in Maconnais” by Wine spectator, 1999
Domaine Cordier는 1968년 Christophe Cordier의 아버지 Roger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Christophe는 부르고뉴 남부에서 포도 재배를 해 온 Cordier 가문의 3세대.
설립 당시 5ha의 작은 규모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총 30ha 이상에 다다릅니다.
Christophe는 마콩의 떼루아를 반영한 Grand Vin 을 생산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1987년 도멘에 합류하였고, 그당시 마콩의 와인은 단순하고
과생산되는(over-produced) 와인으로 인식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Christophe는 토양에 대한 연구에 정진하였으며 경작, 양조 및 병입까지
세밀한 계획을 세워 완벽을 추구했습니다.
마콩 최고의 떼루아를 찾아내고 와인에 이를 투명하게 반영하겠다는 그의 열정 덕분에
Domaine Cordier는 퓔리니 몽라셰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마콩 와인의 선구자라고 불릴 만큼 마콩 화이트 와인의 발전에 큰 족적을 남겼습니다.
Domaine Cordier의 오너 Christophe Cordier는 현재 부르고뉴에서 가장 떠오르는
와인 생산자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으며 " Mâcon의 Coche Dury로 불릴 만큼 "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Domaine Cordier는 현재 약 30 ha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지만 15 ha를 소유한 와이너리보다도
적은 생산량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Christophe Cordier가 얼마나 엄격하게
포도를 선별하는지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는 Biodynamic 농법을 이용하며 모든 작업은 수작업으로만 합니다.
총 8개 마을에 걸쳐 100개 이상의 plot를 소유하고 있고 각 떼루아를 표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두 개의 와인 셀러를 건설하여
모든 시설을 자동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는 Mâcon의 와인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인물로 평가 받고 있는데
최상급의 토양에서 자라 완벽하게 숙성된 포도만을 사용하며
각 지역의 기후에 맞게 개별적으로 포도밭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양조 역시 각 지역에서 재배된 포도의 개성과 특징을 모두 살리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세심한 관리 하에 만들어진 그의 와인들은 Côte de Beaune에 있는
Top 클라스의 화이트 와인들과 견주어도 될 만큼 뛰어난 품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의 와인들은 평균 헥타 당 20 헥토리터의 소출량을 유지하는데
부르고뉴 최고의 와이너리로 불리는 DRC (Domaine de la Romanee Conti)의
소출량이 30 헥토리터 정도인 것을 볼 때
*Domaine Cordier가 얼마나 포도의 품질을 위해 노력하는지 알 수 있으며
왜 Domaine Cordier가 Mâcon의 Coche Dury로 불리는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포도는 모두 수작업으로 수확되며 3-4회의 Sorting(포도 선별) 과정을 거쳐
잘 익은 포도만을 사용하는데 이는 Domaine Cordier가
얼마나 포도의 품질에 노력을 기울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
.
1. Domaine Cordier,
Bourgogne Blanc
"Jean de la vigne" 2018
도멘 꼬르디에, 부르고뉴 장 드 라빈 2018
Region : Leynes < Macon < Bourgogne < France
Variety : 100% Chardonnay
Tasting Note
Cordier의 Bourgogne Blanc 'Jean de La Vigne'은 라벨에
Mâcon-Villages라는 명칭을 표시 할 자격이 있지만 Cordier는
이 와인이 일반 Mâcon-Villages의 스타일과 거리가 있다 생각하여
부르고뉴 블랑으로 출시했습니다.
감귤류의 과일향과 멜론, 복숭아 등 과일의 맛과 향,
신선한 산도가 입안을 가득 채워주며 미네랄과 산도가 뒷받침됩니다.
Age of Vine : Avg. 15 years old
Organic/Biodynamic
* Soil : Shistes, Blueschist (편암, 청색편암)
* Vinification : Indigenous yeast / Whole cluster
* Fermentation : Natural fermentation
* Aging : 12 months in oak cask (5~10% new oak)
4 months on lees
No Fining, light filtration
No Fining, light filtration
2. Domaine Cordier,
Macon Fuisse 2018
도멘 꼬르디에, 마콩 퓌세 2018
Region : Mâcon Fuissé < Mâconnais < Bourgogne < France
Variety : 100% Chardonnay
Tasting Note
잘 익은 사과와 레몬 등의 과일 캐릭터가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미네랄과 산도가 잘 살아있으며, 신선한 미감을 선사합니다.
와인들은 부르고뉴의 Top 화이트 와인들과 견주어도 좋을 만큼
뛰어난 집중도와 놀라운 농축미를 자랑합니다.
Age of Vine : Avg. 30 years old
Organic/Biodynamic
* Soil : Clay with Loess (황토가 섞인 점토질 토양)
* Vinification : Indigenous yeast / Whole cluster
양조 과정에서는 자연 효모만을 사용하며 10개월의 오크 숙성을 거치는데
오크 역시 최상급 오크통 생산지인 Jupilles에서 생산된 오크통만을 사용합니다.
* Fermentation : Natural fermentation
* Aging : 12 months in oak cask (5~10% new oak)
4 months on lees
No Fining, light filtration
4 months on lees
No Fining, light filtration
3. Domaine Cordier,
Saint Veran "En Faux" 2022
도멘 꼬르디에, 쌩 베랑 엉 포 2022
Region : Saint Véran < Mâconnais < Bourgogne
Variety : 100% Chardonnay
Tasting Note
Domaine Cordier Saint Veran En Faux는 Christophe Cordier가 생산하고 있는
세 가지 St. Veran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집중력과 산도가 돋보이는 와인입니다.
이 와인은 Chasselas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데
토양은 진흙과 석회질을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Christophe는 Jupilles의 오크통이 과일과 꽃향기 등 와인 자체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잘 드러내 준다고 합니다. 숙성 과정에서는 찌꺼기(lees)를 함께 숙성시켜
와인에 풍미를 더해 주고 숙성 과정에서 Fining은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중력을 이용해 천천히 병입하는데
와인이 받는 스트레스를 최대한으로 줄이기 위함입니다.
Age of Vine : 40-50 years old
Organic/Biodynamic
* Soil : Clay with iron oxide, limestone (이산화철이 함유된 점토, 석회질 토양)
* Vinification : Indigenous yeast / Whole cluster
* Fermentation : Natural fermentation
* Aging : 12 months in 350L oak cask (5~10% new oak)
6 months in large oak barrel on lees
No fining, light filtration
No fining, light filtration
4. Domaine Cordier,
Pouilly Fuisse "Vieilles Vignes" 2019
도멘 꼬르디에, 뿌이 퓌세 비에이 비뉴 2019
Region : Fuissé and Vergisson < Macon < Bourgogne
Variety : 100% Chardonnay
Tasting Note
뛰어난 산도와 솔티한 미네랄감. 청사과, 레몬 등의 시트러스,
멜론 등의 과일 캐릭터와 부싯돌, 흰 꽃 아로마 등의 복합적인 향.
농축감이 느껴지는 풍부한 과일의 맛과 향을 , 전체적으로 뛰어난 균형잡힌
와인으로 길게 이어지는 피니쉬가 인상적입니다!
이 뛰어난 푸이퓌세는 일반적인 기대 이상의 맛과 향을 보여줍니다.
Domaine Cordier가 소유한 Pouilly Fuisse Vieilles Vignes는 남동쪽을
바라보고 있으며 포도 나무의 평균 수령은 60년 이상입니다.
* Soil : Clay, limestone (점토, 석회질 토양)
* Vinification : Indigenous yeast / Whole cluster
* Fermentation : Natural fermentation
* Aging : 12 months in oak cask (5~10% new oak)
4 months on lees
No Fining, light filtration
No Fining, light filtration
※ 가격 외부 노출 삼가 부탁 드립니다 ※
1. 도멘 꼬르디에, 부르고뉴 장 드 라빈 2018
: 47,000 원
2. 도멘 꼬르디에, 마꽁 퓌세 2018
: 53,000 원
3. 도멘 꼬르디에, 쌩 베랑 엉 포 2022
: 69,000 원
4. 도멘 꼬르디에, 뿌이 퓌세 비에이 비뉴 2019
: 82,000 원
* 매장 내 입고 되어 있습니다. 바로 수령 가능합니다.
* 행사가는 행사기간만~!
- 행사 기간에 한정된 행사가입니다.
행사 종료 후 평소 판매가로 가격 변동 됩니다.
- 행사 기간에 한정된 행사가입니다.
행사 종료 후 평소 판매가로 가격 변동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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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와인셀러님의 댓글
더와인셀러 작성일
비밀글 입니다.
잠만보님의 댓글
잠만보 작성일
비밀글 입니다.
더와인셀러님의 댓글
더와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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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