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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토 라피트 로칠드 2008/2016
프랑스 5대 그랑크뤼(1등급) 중에서 가장 인기가 좋고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라피트 로칠드"
누구나 다 아는 1등급 와인이기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시음적기 초반에 들어서는 "2008 빈티지"
& 장기숙성이 기대되는 트리플 100점 "2016 빈티지"
Chateau Lafite Rothschild 2008
샤또 라피트 로칠드 2008
Region : Pauillac < Bordeaux < France
Varieties : 83% Cabernet Sauvignon,
13% Merlot and 4% Cabernet Franc
Alc : 12.5 %
八
출시 당시 해외가가 200만원대에서 거래가 되었으며,
와이너리에서 숫자 8을 좋아하는 중국인을 위해 중국을 배려하는 의미로
숫자 八(팔)을 병에 새겼습니다.
중국 부자들한테 제일 인기가 많아 선물용으로도 많이 거래되고 있고,
2008 빈티지는 실질적으로 Great 빈티지와 상관없이
와인의 가격은 계속 치솟는 중입니다.
Chateau Lafite Rothschild 2016
샤또 라피트 로칠드 2016
Region : Pauillac < Bordeaux < France
Varieties : 92% Cabernet Sauvignon, 8% Merlot
Alc : 13.0 %
Eric De Rothschild와 그의 딸 사스키아는
2016년의 빈티지를 상징하는 심벌에 대해
"모래시계의 대칭은 지구와 하늘 사이의 대립을 나타내는데,
2016 빈티지는 지구와 하늘이 손을 잡은 듯하다" 며
2016년 빈티지를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습니다.
※ 가격 외부 노출 삼가 부탁 드립니다 ※
1. 샤토 라피트 로칠드 2008
: 1,620,000 원
2. 샤토 라피트 로칠드 2016
: 1,550,000 원
3. 샤토 라피트 로칠드 2008 +
샤토 라피트 로칠드 2016 (각1병)
: 2,950,000 원
(병당 1,47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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