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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에 르플레브
지금의 Leflaive로 성장시킨 Anne-Claude Leflaive (우) 와 그의 사촌 Olivier Leflaive(좌)
올리비에 르플레이브는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의 최고로 꼽히는 '도멘 르플레이브'에서 삼촌인 Vincent 와
사촌 Anne 을 돕다가 1984년 자신의 이름을 딴 Masion 을 설립하게 됩니다.
그의 철학은 단순하게 '훌륭한 와인을 생산'하는것으로 모든것은
훌륭한 포도에서 출발한다는 생각입니다.
올리비에 팀은 우수한 생산자들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고, 올리비에 르플레이브의 와인들은
그 명성만으로 모든것이 설명 되는 떼루아에서 재배합니다.
올리비에 르플레이브는 샤샤뉴 몽라쉐, 바따르 몽라쉐, 퓔리니 몽라쉐, 뫼르소 등
17헥타르를 포함해서 모두 120 헥타르 정도를 관리하고 있으며
모든 포도들은 20년 이상 바이오다이나믹 방식에 의해 철저히 자연에 내맡겨져 재배되고,
모든 포도들은 20년 이상 바이오다이나믹 방식에 의해 철저히 자연에 내맡겨져 재배되고,
사람은 단지 매개체로서의 역할만 담당하고 있습니다.
"영국 해리왕자와 메건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리셉션 와인으로 제공 "
" 영국의 한 와인상인은 영국 해리왕자의 결혼 식 이후 두시간 동안
780병을 파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고 영국 '더 타임즈'에서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
여러분의 테이블에서 올리비에르플레이브 와인을 테이스팅해보며
하나의 즐거움을 추가해보시길 바래요 :)
- 센스있는 선물로도 좋은 와인입니다 -
Olivier Leflaive,
Bourgogne 'Les Sétilles' 2020
올리비에 르플레브, 부르고뉴 ' 레 세띠' 2020
Region : Bourgogne < France
Variety : 100% Chardonnay
Alc : 12.5 %
Tasting Note
매끄러우면서 순수함이 돋보이는 블랑. 미디엄 산도와 사과, 레몬, 열대과일의
풍부한 향이 잘 어우러지며 미네랄감과 은은한 바닐라향이 복합미를 더해줍니다.
*점토와 석회암의 작은 자갈이 풍부한 토양으로, Puligny-Montrachet 마을과
Meursault에 위치한 약 60 개의 선택된 소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4개월 French Oak 숙성
80% Oak Barrel (10% New Oak), 20% Stainless Tank
* Vinification:
와이너리에 도착하자마자, 공압 프레스로 부드럽게 압착하고, 70%는 줄기채 넣고
30%는줄기를 제거하고( destemmed ) 양조합니다.
※ 가격 외부 노출 삼가 부탁 드립니다 ※
올리비에 르플레브, 부르고뉴 레 쎄띠 2020
: 75,000 원
* 매장 내 입고 되어 있습니다. 바로 수령 가능합니다.
* 행사가는 행사기간만~!
- 행사 기간에 한정된 행사가입니다.
행사 종료 후 평소 판매가로 가격 변동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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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더와인셀러님의 댓글
더와인셀러 작성일
비밀글 입니다.
잠만보님의 댓글
잠만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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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와인셀러님의 댓글
더와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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